금융당국이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악용한 해킹 문자를 주의하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마스크를 무료로 받아가라거나, 코로나19 때문에 배송이 지연된다는 내용의 해킹 문자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한 사례가 있었다며, 의심스러운 URL은 누르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제
이준희
"마스크 무료 배포해요" 코로나19 해킹문자 주의
"마스크 무료 배포해요" 코로나19 해킹문자 주의
입력
2020-03-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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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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