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김수진

정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강화…필요시 추가 시장안정조치"

정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강화…필요시 추가 시장안정조치"
입력 2020-03-10 09:23 | 수정 2020-03-10 09:24
재생목록
    정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강화…필요시 추가 시장안정조치"
    코로나 바이러스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요인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에 이어 추가적인 조치도 신속하게 내놓을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를 즉시 시행하는 한편, 향후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필요하면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외환시장과 관련해서 "시장불안 심리에 편승한 투기적 거래 등으로 환율의 일방향 쏠림 현상이 확대될 경우 적시에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의 빠른 확산과 예측 불가능한 특성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라며 "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전망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