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 직원이 근무하던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해수부는 4층 근무직원들은 오늘 방역작업에 따라 출근하지 말고 자택에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경제
전봉기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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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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