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4일부터 전국 소상공인 1천8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실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는지에 대해선 약 50%가 `긍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답했으나, `일시적으로 소수만 혜택을 볼 것`이라는 의견도 34%에 달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는 임차인인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직접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60.6%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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