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증시 주변자금 131조원…개인자금 유입에 사상최대 증시 주변자금 131조원…개인자금 유입에 사상최대 입력 2020-03-17 14:07 | 수정 2020-03-17 14: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나서면서 증시 주변 자금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증시 주변 자금은 총 131조2천30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놨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인 투자자예탁금은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20일에 비해 31.38%. 8조6천442억원이나 늘어나 많은 개인투자자 자금이 증시로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시 #코로나19 #주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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