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민찬 팽이버섯 수출업체 2곳서 식중독균 검출…위생관리 강화 팽이버섯 수출업체 2곳서 식중독균 검출…위생관리 강화 입력 2020-03-18 17:26 | 수정 2020-03-18 17: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근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4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중독 증세를 보인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조사를 벌인 결과 업체 2곳의 팽이버섯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미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열과 근육통, 두통 등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팽이버섯을 포함한 버섯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팽이버섯 #식중독균 #위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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