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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입력 2020-03-19 22:17 | 수정 2020-03-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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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와 6백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후 10시 미 연준과 2020년 9월 19일까지 최소 6개월 동안 6백억 달러 규모의 양자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를 통해 미 달러화를 곧바로 공급할 계획이며 최근 달러화 수급불균형으로 환율 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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