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나림 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입력 2020-03-19 22:17 | 수정 2020-03-19 22: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와 6백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후 10시 미 연준과 2020년 9월 19일까지 최소 6개월 동안 6백억 달러 규모의 양자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를 통해 미 달러화를 곧바로 공급할 계획이며 최근 달러화 수급불균형으로 환율 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한국은행 #연방준비제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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