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복잡한 공공임대 하나로 통일…중위소득 130% 이하 입주 복잡한 공공임대 하나로 통일…중위소득 130% 이하 입주 입력 2020-03-20 12:04 | 수정 2020-03-20 12: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유형별로 복잡하게 나뉘어 있던 장기 공공임대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통합 임대주택의 입주 기준을 중위소득 130% 이하로 단일화해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살게 하되, 임대료는 소득에 따라 차등 부과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합 임대주택은 올해 착공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남양주 별내지구부터 시범도입되며, 내년 말부터 분양될 3기 신도시에는 전면 적용할 방침입니다. #공고임대 #중위소득 #입주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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