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지선 '브라질 출장' 삼성 직원 확진…"입국 직후 자택대기" '브라질 출장' 삼성 직원 확진…"입국 직후 자택대기" 입력 2020-03-24 14:55 | 수정 2020-03-24 16: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서는 지금까지 총 8명의 확진자가 나오게 됐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장 복귀 직후 바로 자택대기 중이었기 때문에 사업장 추가 폐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임직원들에게 주말 동안의 외출과 여행 자제를 권고했고, 해외에서 입국한 동거인이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수칙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삼성 #코로나19 #브라질 #출장 #자택대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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