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성수동2가 VCNC 본사를 찾아 "타다측의 일방적인 서비스 중단으로 1만 2천명의 기사를 대량 해고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타다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웅 전 대표와 박재욱 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 마저도 연락이 없다며 "타다가 말한 혁신과 미래에 기사들은 없고 일회용품으로 이용만 당한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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