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는 한국의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 검사기법'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의료기기기술위원회에서 국제표준안으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제표준안으로 선정된 진단기법은 다양한 감염병 진단에 사용할 수 있는 핵산 증폭방식 체외진단검사에 대한 전체 절차와 방법을 정의한 것으로 회원국 전체의 승인만 거치면 올해 안으로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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