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의준 지난달 외환보유액 90억달러 감소…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하락 지난달 외환보유액 90억달러 감소…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하락 입력 2020-04-03 09:34 | 수정 2020-04-03 09: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달 국내 외환보유액이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천2억1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89억6천만 달러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11월, 117억5천만 달러가 줄어든 이후 최대폭의 감소세입니다. 한국은행 측은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달러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가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환보유액 #금융위기 #한국은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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