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민찬 수출입은행, 코로나19 피해 중기에 2천억 금융지원 수출입은행, 코로나19 피해 중기에 2천억 금융지원 입력 2020-04-05 16:03 | 수정 2020-04-05 16: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2천억 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합니다. 수은은 코로나19로 경영상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담보 요구나 신용평가 절차 없이 재무제표에 기반한 심사만으로 기업별 최대 30억 원을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성장이나 소재·부품 분야 등의 기업 한도는 최대 100억 원까지이고, 지난달 31일 이후 현재 80여개 사들이 대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 #코로나19 #중소기업 #금융지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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