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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달 韓경제 정상화…항공·관광은 내년 회복"

"이르면 내달 韓경제 정상화…항공·관광은 내년 회복"
입력 2020-04-13 12:33 | 수정 2020-04-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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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내달 韓경제 정상화…항공·관광은 내년 회복"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더라도 이르면 5월부터 경제활동이 정상화할 것이라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전망했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에 따른 산업별 영향'보고서에서 "중국을 봤을때 격리 정책이후 한달이 지나면 확진자 증가세가 정점을 찍고, 이후 1,2개월 정도가 지나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소는 '정상적 경제생활로의 복귀'가 코로나의 완벽한 종식은 아니고 정부가 통제가능한 상황에 진입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요국보다 빨리 정상화한다면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도 "방역 실패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 비슷한 격리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내수비중이 큰 유통업은 3분기이후 회복가능하고 항공, 관광숙박, 정유화학 등은 4분기를 넘어 내년쯤 회복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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