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봉기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248.7㎢…1년새 여의도 면적 2.5배 늘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248.7㎢…1년새 여의도 면적 2.5배 늘어 입력 2020-04-16 09:18 | 수정 2020-04-16 09: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토교통부는 작년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토지가 전년보다 3.0% 증가한 248.7㎢로 전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보유토지는 공시지가로 보면 30조 7천758억원으로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는 2014에서 2015년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에 증가율이 떨어진 뒤 현재까지 1~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국적자의 보유토지가 가장 많아 전체 외국인 토지의 52.2%를 차지했고 뒤이어 중국 7,8%, 일본 7,5%, 유럽 7,2%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외국인보유토지 #미국 #중국 #일본 #유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