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평가에 코로나19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진 팡 무디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총괄 등은 어제 열린 연례협의에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코로나19 영향은 작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성장률 하락과 국가부채 증가가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
이문현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코로나19 영향 작을 것"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코로나19 영향 작을 것"
입력
2020-04-25 10:36
|
수정 2020-04-25 10:3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