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윤정 타다 드라이버들, 노조 설립…"근로자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 타다 드라이버들, 노조 설립…"근로자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 입력 2020-04-27 15:26 | 수정 2020-04-27 15: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에서 근무해온 드라이버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서울시로부터 노조 설립 신고증을 수령했으며 새 노조의 공식 명칭은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타다를 상대로 한 드라이버들의 근로자지위 확인과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모빌리티 영역에서 일하는 플랫폼 드라이버들의 노동 기본권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타다 #드라이버 #노조 #근로자지위 #법적대응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