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주훈 고양시, 음식점·카페 테이블 옥외영업 7월까지 한시 허용 고양시, 음식점·카페 테이블 옥외영업 7월까지 한시 허용 입력 2020-04-28 13:23 | 수정 2020-04-28 13: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옥외 영업을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옥외영업은 다음 달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허용됩니다. 대상 업소는 고양 시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1만1천900여곳으로 1층 영업장에 한정됩니다. 고양시는 옥외 영업은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으면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고양시는 설명했습니다. #고양시 #옥외영업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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