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학수 국토부, 항공업계 지원 위해 해외출장 항공권 선결제 국토부, 항공업계 지원 위해 해외출장 항공권 선결제 입력 2020-05-03 11:39 | 수정 2020-05-03 11: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를 위해 정부가 국적 항공사의 항공권 비용을 미리 결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부 해외 출장비 중 항공료 예산의 85%인 15억5천만원을 미리 결제한 뒤 항공권을 발권할 때마다 비용을 차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 내수 강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약 1천6백억원 규모의 항공권을 선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코로나 19 #항공업계 #해외출창 #선결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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