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경진 코로나19에 금 펀드 '방긋' 원유는 '울상' 코로나19에 금 펀드 '방긋' 원유는 '울상' 입력 2020-05-06 11:10 | 수정 2020-05-06 11: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 19 충격으로 금 관련 펀드 수익률은 크게 높아진 반면 원유 관련 펀드 수익률은 급락하는 등 원자재 펀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지난달 29일 기준 12개 금 관련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12.16%를 크게 웃도는 성과입니다. 반면 원자재 펀드의 3개월 평균수익률은 -46.6%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금 #원유 #펀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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