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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고객에 자발적 손실 보상

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고객에 자발적 손실 보상
입력 2020-05-20 11:11 | 수정 2020-05-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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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고객에 자발적 손실 보상
    신한금융투자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로 발생한 고객 손실에 대한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가 자발적으로 손실 보상에 나선 것은 신영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두 번째입니다.

    보상안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라임 국내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는 손실액 기준으로 30%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무역금융펀드의 경우 원금을 기준으로 보상이 이뤄지는데 개방형은 30%, 폐쇄형은 70%를 각각 보상합니다.

    회사 측은"무역금융펀드 중 자발적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의 경우 투자설명서에 대한 설명이 미흡했던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법인 전문투자자의 경우 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개방형은 20%,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50%로 보상 비율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러한 자율 보상안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합의를 거친 후 최종 보상 금액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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