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민 서울옥션, 낙찰금 절반 작가 후원하는 경매 진행 서울옥션, 낙찰금 절반 작가 후원하는 경매 진행 입력 2020-05-23 12:42 | 수정 2020-05-23 12: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옥션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미술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낙찰가를 작가에게 후원하는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트 서클'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경매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매 가격을 0원부터 시작하고 낙찰가 절반은 작가가 추천하는 후배 작가를 위해 적립할 수 있습니다. 경매에는 '물방울' 시리즈로 유명한 김창열 작가를 비롯해 윤명로, 이왈종 작가 등 43명이 참여했고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옥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마감합니다. #서울옥션 #낙찰금 #작가 후원 #경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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