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나림 홍남기 "자동차부품산업 5천억 규모 상생특별보증 신설" 홍남기 "자동차부품산업 5천억 규모 상생특별보증 신설" 입력 2020-05-28 08:57 | 수정 2020-05-28 08: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해 완성차업계,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5천억원 규모의 '상생특별보증'을 신설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주요 피해업종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우수한 기술력이 있거나 완성차와의 납품계약 실적 등이 있지만 신용도가 낮거나 대출·보증 한도 소진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중소·중견 부품업체에 유동성을 지원해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자동차부품산업 #상생특별보증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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