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삼성 준법위 4일 회의…'이재용 사과' 후속조치 나올 듯 삼성 준법위 4일 회의…'이재용 사과' 후속조치 나올 듯 입력 2020-05-31 10:38 | 수정 2020-05-31 10: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다음달 4일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와 준법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삼성 7개 관계사는 오는 4일 준법위 정기회의에서 이 부회장 사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보고할 전망입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준법위 권고를 수용해 준법 의무 위반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4세 경영권 승계 포기와 무노조 경영 종식 방침 등을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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