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1인당 신용카드 3.9개…OO페이 공세에도 늘어 1인당 신용카드 3.9개…OO페이 공세에도 늘어 입력 2020-05-31 10:40 | 수정 2020-05-31 10: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신용카드 수는 1년 전보다 592만장 증가한 1억1천98만장으로, 경제활동인구 국민 1인당 3.9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성년자에게도 발급되는 체크카드 보유량은 신용카드와 비슷한 1억1천70만장으로, 2018년보다 70만장이 줄었습니다. 최근 4-5년간 디지털 결제 수단인 이른바 '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이 50여종으로 늘었지만, 대부분 간편결제가 신용카드나 계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카드보유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용카드 #여신금융협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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