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종욱 코로나19에 발 묶였던 남대서양 오징어 선원 881명 돌아온다 코로나19에 발 묶였던 남대서양 오징어 선원 881명 돌아온다 입력 2020-06-07 15:32 | 수정 2020-06-07 15: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 등으로 남대서양에 발이 묶였던 오징어채낚기 원양어선원 881명이 귀국길에 오릅니다. 해양수산부는 아그네스 수산 등 한국 국적의 오징어채낚기 원양어선 선원 881명이 8월까지 임시 항공편과 선박 등으로 한국에 차례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한국인은 173명이고, 인도네시아인이 585명, 베트남인 72명, 필리핀인 51명입니다. 이중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사람은 416명이고, 나머지 465명은 조업선을 타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원양어선 #해양수산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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