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종욱 닌텐도 스위치 1분기 국내 판매량 30%↑…코로나·'동숲' 여파 닌텐도 스위치 1분기 국내 판매량 30%↑…코로나·'동숲' 여파 입력 2020-06-12 08:51 | 수정 2020-06-12 08: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닌텐도의 게임기 '스위치'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유통사 대원미디어의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위치 판매량은 8만 28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늘어났습니다. 닌텐도는 대형마트에 가는 물량은 직접 공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닌텐도 스위치의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아직 일본 제품 불매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3월 말 출시된 신작 게임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어 2분기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이란 분석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코로나 19 #동물의 숲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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