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종욱 "'중국산' 안 보이게" 표시한 변기·세면대 28만개 적발 "'중국산' 안 보이게" 표시한 변기·세면대 28만개 적발 입력 2020-06-12 18:53 | 수정 2020-06-12 19: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원산지 표시규정을 위반한 수입 변기와 세면대가 유통단계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최근 위생도기 제조업체와 합동 단속을 펼쳐 원산지 표시규정을 위반한 제품 28만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변기와 세면대는 규정과 달리 원산지를 제품 후면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표시한 수입 제품들로, 대체로 중국산임을 숨기려는 의도라고 서울본부세관은 설명했습니다. #변기 #세면대 #원산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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