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미희 LG 화학, 인도 공장가스 누출 물질 여수공장으로 이송 LG 화학, 인도 공장가스 누출 물질 여수공장으로 이송 입력 2020-06-22 19:06 | 수정 2020-06-22 19: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LG화학 인도 공장의 가스 누출사고 원인 물질로 지목된 '스티렌'의 재고물량 6천 톤을 인도에서 여수공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사고 이후 인도 정부가 스티렌 전량을 한국으로 옮길것을 요구하자, 현지 보관분 1만 4천 톤 가운데 8천 톤은 중국에 수출하고 나머지 분량은 한국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LG 화학에 화학물질 이송과 함께 유증기 누출 방지 등 안전 관리 강화와 관리 대책 수립 등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화학 #환경부 #인도 #스티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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