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와 GS25는 모바일로 운전면허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전면허가 있는 고객은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본인확인용 '패스' 앱 을 통해 인증을 거쳐 실물 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인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9월 규제 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임시 허용한 것으로, 실생활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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