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내일부터 지하철역의 GS25를 중심으로 20여 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1인당 20장씩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다음 달 2일부터는 GS25, 랄라블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 업계에서도 비말 차단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면서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비말 차단 마스크 판매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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