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문현 직장 내 코로나19 발생한 현대카드, 다시 재택근무 전환 직장 내 코로나19 발생한 현대카드, 다시 재택근무 전환 입력 2020-06-29 10:23 | 수정 2020-06-29 10: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직장 내 전파가 발생한 현대카드가 다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현대카드 측은 오늘부터 다음달 말까지 서울 본사에 대해 재택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택근무 전환에 따라 본사 직원은 50%만 출근하고, 휴게실 등 직원 공용공간은 폐쇄됩니다. 앞서 현대카드 전산실 파견 근무자가 지난 2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고, 어제도 같은 층에서 근무한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현대카드 #재택근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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