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종욱 한울원전 2호기 터빈 정지…방사선 외부 유출 없어 한울원전 2호기 터빈 정지…방사선 외부 유출 없어 입력 2020-07-04 11:58 | 수정 2020-07-04 14: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늘 오전 한울원전 2호기의 수질 이상으로 터빈을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오전 5시 44분쯤 원자로에서 만든 증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의 급수계통에서 수질 이상이 감지돼 수동 정지했다"며 "현재 수질 이상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수원측은 "발전 단계가 달라 터빈 정지로 방사선이 누출되진 않는다"며 "터빈 발전기에서 사용된 증기도 냉각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돼 외부로 나오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울원전 #터빈 #수동정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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