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문현 홍남기 "코로나 후 촘촘·강력한 금융안전망 구축 필요" 홍남기 "코로나 후 촘촘·강력한 금융안전망 구축 필요" 입력 2020-07-09 09:23 | 수정 2020-07-09 0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홍남기 부총리는 어제 저녁 G20·파리포럼 재무장관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이후 발생 가능한 새로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촘촘하고 강력한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별 국가 차원에서도 평소 자본 흐름의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예방수단 구비와 충분한 대응 역량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선물환포지션 제도와 외환건전성 부담금 등 국내 거시건전성 3종 세트를 예시로 들면서 "이런 노력이 자본시장의 체질을 강화해 코로나19 위기를 비교적 원만하게 극복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코로나19 #금융안전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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