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문현 세관검사 파손 보상 확대…소액은 절차 간소화 세관검사 파손 보상 확대…소액은 절차 간소화 입력 2020-07-09 11:25 | 수정 2020-07-09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관세청은 내일부터 세관검사 중 발생한 손실의 보상 대상을 정밀·안전성 검사 등 모든 세관검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수출입 물품 검사와 휴대품 검사에서 파손된 물품에 대해서만 손실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또 손실보상금이 30만원 이하이면 신청서와 구매영수증 등 증빙서류 제출 없이 세관의 확인을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관세청은 "손실보상제도 개선으로 세관은 파손 민원 부담을 덜고, 화주는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관검사 #파손 #소액 #간소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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