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경진 소상공인연합회장 '춤판 워크숍' 사과…사퇴는 안해 소상공인연합회장 '춤판 워크숍' 사과…사퇴는 안해 입력 2020-07-14 14:12 | 수정 2020-07-14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지난달 열린 소위 '춤판 워크숍'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사퇴하진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 노동조합과 소상공인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등은 배 회장이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배 회장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깊이있는 운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내년 2월까지의 임기를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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