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진욱 국토부 "전동킥보드 해킹 대책 마련"…"법 제정" 국토부 "전동킥보드 해킹 대책 마련"…"법 제정" 입력 2020-07-14 17:21 | 수정 2020-07-14 17: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동 킥보드 이용자의 개인 정보가 새나가고 원격조종으로 급정거가 가능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MBC보도에 대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를 준비중"이라며 "공유 킥보드의 보안 문제 등을 포함해 안전한 이용을 위한 법률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전동 킥보드 #해킹 #개인정보유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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