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벤처부는 인터넷 온라인 쇼핑을 통해 81억 원, 홈쇼핑에서 167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행사기간중 열린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39개 제품이 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또 전통시장 매출액이 동행세일 이전인 지난달 19∼25일 대비 일평균 10.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주요 3개사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지만 대형마트 3개사는 의무 휴업일과 비대면 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동행세일 기간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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