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민찬 상반기 자영업자 14만명 문닫아…금융위기후 감소폭 최대 상반기 자영업자 14만명 문닫아…금융위기후 감소폭 최대 입력 2020-07-16 10:19 | 수정 2020-07-16 10: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계속되는 경기 부진 속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올해 상반기 자영업자가 14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547만 3천 명으로 6개월 전보다 13만 8천 명 줄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몰아쳐 20만 명 넘게 감소했던 2009년 상반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입니다.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135만 7천 명으로 6개월 동안 9만 1천 명 줄었고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11만 6천 명으로 4만 7천 명 감소했습니다. #상반기 #자영업자 #금융위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