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맛술은 술 아냐"…주세 없어져 가격 내려갈 듯 "맛술은 술 아냐"…주세 없어져 가격 내려갈 듯 입력 2020-07-24 16:07 | 수정 2020-07-24 16: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내년부터 음식 조리용 맛술을 주세법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국민생활 밀착형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분류된 맛술을 내년부터 과세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맛술의 소비자 가격도 내려갈 전망입니다. 정부는 또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구간별로 30만원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맛술 #주세법 #주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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