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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물량은 청년은 992가구, 신혼부부는 4천400가구로,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천315가구, 지방은 3천77가구가 공급됩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을 갖춘 주택이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다가구 주택의 경우 시세의 30~40%, 아파트·오피스텔은 시세의 60~70%로 임대료가 책정됩니다.
입주자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LH 등과 상호 조정할 수 있으며, 8월 중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9월, 신혼부부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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