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나림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192억달러…8년래 최소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192억달러…8년래 최소 입력 2020-08-06 11:08 | 수정 2020-08-06 11: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올해 상반기 흑자가 코로나19 여파로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91억7천만 달러로, 2012년 상반기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6월 경상수지는 68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흑자 규모를 보였습니다. 수출은 400억 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3%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로 4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