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경진 코로나에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4.6%↓…약 2년만에 최대 감소 코로나에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4.6%↓…약 2년만에 최대 감소 입력 2020-08-07 14:32 | 수정 2020-08-07 14: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코로나19 여파에 올해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이 1년 전보다 4.6% 줄었습니다. 코로나19로 2분기 수출이 부진했고, 수출품 생산에 필요한 제조업 중간재 공급도 덩달아 줄어든 결괍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동향'을 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 2분기 101.3으로 1년 전보다 4.6% 내렸습니다. 이는 반도체 설비투자가 급감한 2018년 3분기 이후 가장 큰 감소율입니다. #코로나19 #제조업 #수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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