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오늘 오후 6시반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어제 오전 강남점 신관 9층 생활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점포 전체를 방역하고 내일 정상 영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
노경진
신세계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조기 영업 종료
신세계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조기 영업 종료
입력 2020-08-12 19:43 |
수정 2020-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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