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민 KT, 코로나19 재확산에 일부 직원 재택 근무 KT, 코로나19 재확산에 일부 직원 재택 근무 입력 2020-08-17 17:16 | 수정 2020-08-17 17: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다시 확산하면서 KT가 재택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T는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지역 직원이 재택 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KT 관계자는 다른 지역 직원들도 임산부와 육아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재택 근무를 시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T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난달에는 2일부터 6일까지 재택 근무를 시행했습니다. #KT #코로나19 #재택근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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