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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3개월새 서울서 1만개 음식점 문 닫았다

'코로나 직격탄'…3개월새 서울서 1만개 음식점 문 닫았다
입력 2020-09-07 14:13 | 수정 2020-09-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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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직격탄'…3개월새 서울서 1만개 음식점 문 닫았다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37만321개로, 1분기 39만1천499개와 비교해 5.4%인 2만1천178개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이 1분기 13만4천41개에서 2분기 12만4천1개로, 3개월 동안 1만40개, 7.5%가 사라져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편의점, 마트 등 소매업은 1분기 12만6천953개에서 2분기 12만3천3개로 3천950개, 3.1% 감소했고, 인쇄소와 미용실 등 생활서비스 업종 상가는 6만8천2개에서 5만4천529개로 3천473개, 5.1% 줄었습니다.

    소매 업종 상가는 3.1%, 3천950개, 학문·교육 업종은 5.2%, 1천655개 감소했으며 부동산은 5.1%, 803개, 숙박업소는 5.1%, 160개가 문을 닫았습니다.

    PC방, 유흥업소 등이 속한 관광·여가·오락 업종은 10.8%, 1천260개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부동산114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분기에도 서울 상가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영업자의 폐업이 이어질 경우 가계 부채, 공실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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