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공식 블로그에서 "기사 소비가 다양해지고 구독 언론사별 소비가 두드러짐에 따라 전체 기사에 대한 섹션·연령별 랭킹은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정치·경제·사회 등 분야별로 '많이 본 뉴스'가 뜨는 자리에는, 각 언론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가 한 건씩 나올 예정입니다.
기사 본문 아래에 붙는 '언론사 전체 랭킹 뉴스'는 네이버에서 새로운 추천 방식을 도입해, 기사 내용과 관련이 있거나 인기 있는 기사를 고루 반영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