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폭증한 망 트래픽, 유튜브·넷플릭스가 주요 원인 최근 폭증한 망 트래픽, 유튜브·넷플릭스가 주요 원인 입력 2020-09-24 10:15 | 수정 2020-09-24 10: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근 인터넷 트래픽 70% 이상을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해외 콘텐츠 기업이 유발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회 김상희 부의장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올해 2분기 트래픽 발생량 상위 기업 10곳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사업자 트래픽 비중이 27%였고 구글 등 해외 사업자는 73%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트래픽 발생량은 274만여 테라바이트에서 743만 테라바이트까지 3배 가까이 늘었지만, 구글 등 해외 사업자는 망 이용 대가를 제대로 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망 트래픽 #유튜브 #넷플릭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이버 #카카오 #구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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