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민 이번 달 신용 대출 3조원 증가 전망…총량 관리 예정 이번 달 신용 대출 3조원 증가 전망…총량 관리 예정 입력 2020-09-27 10:40 | 수정 2020-09-27 10: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현상이 늘어나 이번 달 신용 대출이 2조 6천억원 넘게 증가하면서, 은행들이 추석 연휴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대출 금리를 올리고 한도는 줄이는 등 총량 관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24일 신용 대출 잔액은 126조 8천 863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2조 6천 116억원 늘었고 월말까지는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 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에 신용 대출 증가율을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신용 대출 금리를 올리고 특수 직종 대상으로는 소득 대비 신용 대출 한도도 축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용대출 #은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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