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이미지 광고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고 채널별로 광고 집행 기업에 믿음이 가는지에 대해 '그렇다'고 답한 비율은 지상파가 36%로 가장 높았고 케이블TV와 종합편성채널이 각각 2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8%와 10%로, 온라인 채널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광고를 통해 '기업 인지도가 높아진다'고 답한 소비자 비율은 73%였고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가'라는 질문에도 59%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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